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시작은 버리기(약폐기방법, 화장품버리기)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저의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기록하고 반성하는 시간인 '제로 일기' 시간인데요! 지난주에는 제가 거의 집에서 생활을 해서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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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미니멀 라이프 실천.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집 밖 활동을 거의 할 수 없는 요즘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디에 갇혀있는 것 같은 답답함의 연속인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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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집에서 물건들을 정리하는
글들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때 쯤에 제가 정리했던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폐휴대폰"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사용하던 핸드폰부터 
가족들이 사용하던

핸드폰을 할머니가 보관해놓으셨더라구요!

 

몇 개는  핸드폰 새로 사러 갈 때 

아저씨가 반납해야한다해서 잘모르고

'네! 여기요!'하고 반납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폐휴대폰도 돈을 받고 팔더라구요?

 

저는 이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되었어요.

 

10개가 넘는 이 폐휴대폰을 집에만 놔두자니

계속 이 상태로 방치될 것 같아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눔폰 - 폐휴대폰 상시수거 홈페이지

환경사랑! 기부실천! 폐휴대폰 상시 수거 홈페이지입니다.

xn--910b51a865e.kr

그러다가 알게된 사이트가 바로 이 사이트예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라는 곳에서

폐전기, 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입니다.

 

폐휴대폰 배출시 문제 되는 점

 

1. 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중금속과 유해물질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발생

 

2. 불법 수출된 폐휴대폰으로 인해

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음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는

 

1. 폐휴대폰 내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친환경적으로 처리.

 

2.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자원순환 환경조성에 기여

 

3. 재활용된 자원으로

휴대폰 제조에 필요한 희유금속 채굴 최소화를

가지고 오므로써 산림훼손과 환경파괴를 줄여

멸종 위기 동식물의 서식처와 생태계를 보호

 

4.수거된 폐휴대폰을 파쇄 처리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음

 

 

폐휴대폰안에 있을 혹시 모를 정보유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준다니!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폐휴대폰의 친환경적인 재활용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기부기관에 기부된다고 하니

(현재-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쇼파 밑에 잊고 있던 폐휴대폰을 이 곳에

보낼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폐휴대폰 뿐아니라 충전기와 배터리도 

대상품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저는 집에 사용하지 않는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도 함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를 한 후에

위에 적힌 주소로 택배(착불)를 보내면 됩니다!

*택배 이용 건에 한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합니다.

 

 

 

(제가 보낸 택배)

 

 

 

잠시 잊고 있다가 며칠 전에 확인해봤더니

입고가 완료 되었더라구요!

 

제가 보낸 품목들이

어느정도의 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그 여부는 그때그때마다

단가가 달라 금액이 변경될 수 있어서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에서
확인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잊고 있던 물품을 처리해서 기분이 좋았고

큰 금액은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_jpg

 

이 사진은 폐휴대폰에 함께 들어있던

저희 어머니의 20년전 선글라스예요.ㅎㅎㅎ

 

약간 바보같아서 안 쓰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요즘은 이게 유행이라고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 해서

조만간 저 선글라스 착용하고 나가보려구요!

 

 

여러분도 폐휴대폰! 

마음편하게, 올바르게 폐기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였다면
공감버튼과 구독하기버튼 부탁드려요!

 

 

 

  1. 자연과김뽀 2020.03.24 13:58 신고

    좋은실천인것 같아요 ㅎㅎ 전자기기 함부로 버리면 분리수거 하기 정말힘들고 난감한데 좋은일 하시는것 같아요 :)

    • 송가지가지 2020.03.24 19:27 신고

      맞아요! 함부로 버리면 여기저기 문제가 많이 되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 하지않아도 되서 좋더라구요! :)

  2. 조셉스탈린 2020.03.24 14:13 신고

    인싸 가지가지님이시네요~ 띄어쓰기 조심.. 저도 집에 핸드폰 그냥 버리기 좀 그래서 갖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 송가지가지 2020.03.24 19:28 신고

      ㅎㅎㅎ인싸같나요?ㅎㅎㅎ 조셉스탈린님도 폐휴대폰은 여기에서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3. 뉴디: 2020.03.24 14:33 신고

    앗! 선글라스에서 힙함이 묻어나오네요 ㅋㅋㅋ 안쓰는 핸펀 많은데 신청해봐야겠어요

    • 송가지가지 2020.03.24 19:28 신고

      ㅋㅋㅋ20년세월의 힘인가봐요!ㅋㅋ 네! 한번신청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ㅎㅎ

  4. 석류꽃 2020.03.24 15:15 신고

    아~그렇군요♥공감

  5. 꿈꾸는 강낭콩 2020.03.24 20:52 신고

    폐휴대폰 처리가 항상 골칫거리였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ㅎㅎ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25 09:58 신고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폐휴대폰 처리하실 때는 이 방법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annaO 2020.03.25 12:03 신고

    앗 정말 좋은 정보네요, 쓰던 폴더폰들이 아직 쌓여있는데, 집에 연락해서 알려드려야겠어요!

  7. 타임셀러2 2020.03.26 13:39 신고

    폐휴대폰 집에 쌓여 있었는데 하나하나 처분하고 보내야 겠네요 ㅠ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오늘은 월요일!

제로일기로 찾아오는 날입니다!

 

 

제로웨이스트 3월 둘째 주 제로일기_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늘 월요일! 제가 제로일기로 찾아뵙는 날입니다! 지난 한 주를 요약하자면 정말 먹는것과의 싸움이었어요. 먹는 것을 참지 못하면 음식을 사게 되고 음식을 사게 되면 포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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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로일기를 쓸 때는 

먹는 것과의 싸움이여서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과연? 송가지가지는?

한번 보시죠!

 

 

과자와의 싸움 실패_jpg

 

와플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마켓에서 하나 

구매했는데 세상에!

 

겉에 종이 박스안에 과자가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종이 박스안에 비닐포장이 있고

비닐을 열었더니 그 안에 과자가

낱개로 비닐 포장 되어있더라구요ㅜㅜ

 

다시 반품할 수도 없고

정말 먹으면서 후,, 후,, 한숨만 내쉬고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ㅜ

 

저 과자는 이제 다시는

먹지 않을 예정입니다.

 

어른들은 제로웨이스트 중_jpg

 

사촌 동생과 어머니와 너무 답답해서

근교에 바람도 쐴 겸 잠시 카페에 갔습니다.

 

카페 내에서 음료를 마시긴 했지만 

저와 어머니는 텀블러를 이용했습니다.

 

어머니도 저처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 위해

요즘 노력중이시거든요! (박수!!!!!)

 

동생은 우유와 빵을 먹었어요.

원래는 빵이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고

진열만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위생에 신경쓰기 위해 포장을 해놓은 것 같더라구요ㅜ

 

빵!빵!빵! 이라고 외치는 동생에게

안 사줄수가 없어서 동생이 먹을 빵만 구매했어요.

 

그리고 우유를 주문했는데 너무 가득 담아 주셔서

빨대 없이는 동생이 먹지 못할 것 같아서

빨대도 꽂아주었네요ㅜ

 

마트에서는 사재기 금지_jpg

 

우리나라에서는 좀 덜하지만

요즘 다른 나라에서는 코로나때문에 마트에서 

사재기 현상이 굉장히 심하잖아요?

 

코로나 사태 초반에는

저희집에서도 밖에 나가기 두려워서

마트에서 장보는 품목들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마스크 꼭 착용하고 잠시 바람이라도

쐬기 위해종종 마트를 가기 때문에

어머니와 마트에 가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들만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에 있는 품목들도 1개씩이 아니라 많은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희 집에 식구가 많아서

저 정도 수량이 적당량이예요ㅜ

 

대부분 벌크 단위로 판매하는 이 마트에서

사이다4병에 비닐이 씌여져있고

토마토파스타소스3병에 비닐이 씌여져 있는 것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비닐이 씌여져 있지 않더라도 위에 단위가 적혀있다면

소비자들은 그에 맞게 가져가서 구매를 할텐데 말이죠.

 

도넛은 모조리 한 곳에_jpg

 

마트에서 계산을 하고 나오니 바로 앞에

도넛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조금 좋았던 점이 전부 포장되어있지 않고

원하는 수량으로 박스에 바로 담는 형식이여서

불필요한 포장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

좋았습니다.

 

텀블러를 가져 가지 않았을 때는_jpg

 

원래 일하러 갈 때 텀블러 챙기는 건

이제 저에게 완전한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날은 뭐에 홀린 것처럼 안 가지고 나왔지 뭐예요ㅜ

 

정말 커피는 너무 마시고 싶고ㅜ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테이크 아웃을 하되

뚜껑과 빨대, 컵 홀더는 빼자!였습니다.

 

주문할 때 말하는 것을 까먹어서

음료가 나올 때 괜찮다고 말씀드리니까

빼주시더라구요!

 

다음부터는 꼭 텀블러 빼놓지 않겠습니다!

 

닭발 생일 초_jpg

 

며칠 전 친구 생일이여서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닭발을 먹으러 갔는데요! 

 

매번 생일 초를 사러가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한번 초를 사고 재사용해보자라는 의견이 나와서

그래!라고 말하고 생일 노래를 부른 후에

다음 생일자인 친구가 초를 닦기 시작했는데

닭발이 나오자마자 초를 꽂아서 그런가

초를 뽑고 보니 초를 꽂은 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일 초 재사용은 케이크나 빵 외에

다른 음식에는 어렵겠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ㅎ

 

 

아! 그리고 먹는 것과의 싸움!

지난 주에는 조금 절제를 했던 것 같아요!ㅎ

(지지난주보다는,,,)

하지만 더 노력이 필요해요,,,ㅠㅠ

 

 

며칠 전 운전하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았어요!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

제로 일기에 이렇게 저의 일상을 기록하면서

생각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하려는 제 자신이

기특해서 칭찬 한마디 해주려고 해요!

 

송가지가지 부족하지만 잘하고 있다!

빠르면 좋지만 느려도 괜찮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주 한 주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1. Harrison KIM 2020.03.23 18:37 신고

    잘 하고 계신듯해요! 누구보다 한가지 , +1만 더 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성공으로 가고 있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송가지가지 2020.03.23 23:50 신고

      +1! 정말 힘이되는 문장이네요! 잘하고 있는지 항상 걱정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2. 흔치않지 2020.03.23 18:41 신고

    대단하세요....! 전 분리수거 잘하려고 노력중이에요!!!😁😁

  3. 운동하는학생 2020.03.23 18:4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4. 자연과김뽀 2020.03.23 21:34 신고

    닭발생일초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지금도 충분히 너무잘하고 계셔서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

    • 송가지가지 2020.03.23 23:51 신고

      ㅋㅋㅋㅋ케이크에먼 초를꽂으라는법은 없으니까요!ㅋㅋ조금씩 노력하는모습들 좋게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

  5. su cream 2020.03.24 09:49 신고

    와 테이크아웃을 하되 뚜껑 빨대 컵홀더 빼는거 진짜 노력이 보이네요~~
    그만큼 먼지 들어가기 전에 빨리 마셔야겠어요.
    닭발생일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

    • 송가지가지 2020.03.24 12:38 신고

      테이크 아웃할때 뚜껑 빼기는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것같아요! 남들 눈치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한번두번 해보다보면 적응되고 괜찮으니 한번해보세요!! ㅋㅋㅋ닭발생일초너무귀엽죠ㅋㅋㅋㅋ

  6. 바니앙팡 2020.03.24 10:04 신고

    화이팅해요! 긍정적 기운 얻고 가요!

  7. 네이프리 2020.03.24 10:14 신고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만들지 않는 것이 참 어렵지요ㅠ 저도 요새 건물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과자를 종종 사먹곤 하는데 참 종이박스에 비닐봉투까지ㅠㅠㅠㅠㅠ

    • 송가지가지 2020.03.24 12:40 신고

      그렇죠ㅜㅜ정말 과자하나먹는것도 네이프리님과 저와 같은 입장의 사람들에겐 스트레스받는 일이되는 것 같아요ㅜ,,,:(

  8. 『방쌤』 2020.03.24 11:03 신고

    저도 늘 노력은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좀 배워야겠습니다.ㅎㅎㅎ

    • 송가지가지 2020.03.24 12:40 신고

      아직 많이 부족한걸요,,!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9. 갱생언니 2020.03.24 11:44 신고

    한동안 텀블러 들고다녔었는데 요즘은 잘 안들고 다녔네요 다시한번 잘 챙겨다녀야겠어요 ~ ㅎㅎ
    닭발 생일초는 너무 기발하고 재밌는데요~
    요즘 마켓컬리나 쿠팡에서만 주문해도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ㅜㅠ 과대포장 ㅜㅠ

    • 송가지가지 2020.03.24 12:42 신고

      마켓컬리나 쿠팡에서 조금씩 쓰레기 줄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과대포장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끔씩 생각나실때 텀블러 챙겨서 나가다보면 어느새 계속 챙겨 나가실거예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10. annaO 2020.03.24 12:16 신고

    먹고 싶은 빵이 똿... 저도 홀더나 빨대가 필요하지 않아 항상 반납해요 ^-^b

    • 송가지가지 2020.03.24 12:44 신고

      빵 저도 진짜 좋아하거든요!!!ㅜㅜ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쓰레기통으로 가지 않고 반납하는 자세! 너무너무 멋져요!!👍🏻😃

  11. 함스타 2020.03.24 12:28 신고

    송가지가지님의 제로일기 보면서 저도 마음 다잡고 갑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와 일상이 달라진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ㅜ

 

요 며칠동안 저도 어디 떠나고 싶어서

계속 여행 사진만 다시 찾아 보고있는 중 입니다.

 

 

LA여행_일회용품라이프4.8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2000명이 넘었더라구요. 아침부터 우울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스크를 사러 우체국에 갔더니 우체국에는 마스크가 안들어와서 약국에 갔더니 약국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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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 작성한 LA에 이어서

작년 말에 다녀온 뉴욕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고스톱 비광 아닙니다. 저예요 ^^)

 

비가 오지 않을 것 같아 우산을 안들고 나와서

비를 계속 맞았더니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길거리에서 샀던 우산이에요,,

 

구매하고 딱 우산을 펼쳤는데

뭔가 중고로 우리에게 다시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여행기간동안 유용하게 잘 사용했지만

비바람에 꺾이고 부딪히며 부러지고 꺾여서

결국은 뉴욕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뉴욕에 있을 동안 단 하나의 쓰레기도

만들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봤을 때

기억에 남는 곳이 스테이크가게 1곳이였어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두툼한 테이블 냅킨을 함께 준비해주니 

따로 일회용 냅킨을 사용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5 냅킨 버거-

 

이 곳에서도 테이블냅킨을 준비해줘서

일반 냅킨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마가리타 음료에 빨대를 꽂아줘서,,

아쉽게 실패X

 

 

 

-피터루거 스테이크-

 

여기도 역시 테이블 냅킨을 준비해줬지만

콜라에 빨대를 꽂아줘서 실패X

 

저 때 당시에는 빨대를 꽂아주던지 그냥주던지

아무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는 지금 생각해보면

'빨대는 빼주세요' 말 한마디만 하면

됬던 것들인데 아쉽더라구요.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고 다음 날

남자친구는 와인병으로 망원경인 것 마냥

먼 산을 바라보고 있네요ㅎㅎㅎ

이것도 재사용인가요?ㅎㅎㅎㅎ

(보이기는 하는건지)

 

 

 

 

텀블러를 가져갔지 않았기 때문에

매장내에서 마시는 음료도 일회용잔에

주는 경우 다른 선택의 대안이 없더라구요.

 

 

 

 

뉴욕에서 제일 많이 갔던 카페가 스타벅스였는데

스타벅스도 가는 곳마다 달랐어요.

 

위에 보이는 뉴욕 리저브 로스터리매장은

매장에서 마시고 간다고 했더니

머그잔에 음료를 준비해 주었는데

 

 

 

 

어떤 매장은 그냥 일회용 잔에다 담아주더라구요.

 

관광객으로 보여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이 부분도 지금 사진을 보다가 

느끼게 된거예요.

 

어떤 부분이던지 사람이 관심이 생기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잘 보이는 그런게 있나봐요.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

 

뉴욕에서 맛있게 먹었던 두가지 햄버거예요.

사실 이 사진들도 포장한 것 처럼 보이지만

전부 다 매장에서 먹은 거예요ㅎㅎ

 

우리나라는 매장에서 햄버거 먹고 가면

쟁반에 주문한 음식들을 받혀주는데

파이브가이즈 같은 경우는 포장해서 가는 것과 

똑같이 종이봉투에 담아서 주고

쉑쉑버거는 종이 박스같이 생긴 쟁반에

음식을 담아서 주더라구요.

 

다 먹은 후에는 결국 모두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었죠.

 

저때는 재미있었고 다 추억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여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질 날들을 위해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노력하는 송가지가지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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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과김뽀 2020.03.20 22:01 신고

    첫사진과 첫글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비광 ㅎㅎㅎㅎ센스가 하늘을 찌르십니다 :)
    뉴욕의 명물인 쉑쉑버거를 드시고 오셨군요 :) 코로나 끝나고 하늘길열리면 다시 여행가고싶어져요 ㅠ

    • 송가지가지 2020.03.21 09:40 신고

      ㅋㅋㅋㅋㅋㅋ웃으셨다니저도기분이좋네요ㅠ 쉑쉑버거 손바닥만한거여서 양은 적어도 맛있었어요ㅎㅎ코로나가 얼른끝나길ㅠㅠㅠㅠ

  2. 갬성남 2020.03.21 01:37 신고

    고스톱 비광ㅋㅋㅋㅋㅋㅋ 재밋었슴당ㅎ

  3. power영 2020.03.21 06:12 신고

    정말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보이는게 다른것 같아요. 제로웨스트 쉽지않은 선택 응원합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21 09:41 신고

      맞아요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지켜보면 그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annaO 2020.03.21 09:30 신고

    아직 제로 웨이스트는 시도 해 보지 않았지만, 물병과 장바구니를 늘 챙겨다니고 있는 것도 첫걸음이 되려나요? 힛...

    • 송가지가지 2020.03.21 09:42 신고

      물병과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귀찮아하시는분들이많은데 그것을 챙겨다닌다는 것만으로도 제로웨이스트에 첫걸음 그 이상을 나아간 것이라고 저는 생각들어요! :)

  5. 잉여토기 2020.03.21 11:02 신고

    비가 내리는 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도 썰고 병 망원경으로 전망도 조망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 송가지가지 2020.03.23 14:12 신고

      울프강스테이크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 외에도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6. 운동하는학생 2020.03.21 11:10 신고

    와인병을 망원경으로 재사용하시다니.... 대단하신듯!! ㅋㅋㅋ

    • 송가지가지 2020.03.23 14:12 신고

      ㅋㅋㅋㅋ아니예요,,, 저거는 그냥 남자친구의 장난,,,,,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7. Harrison KIM 2020.03.21 16:26 신고

    역시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먹는거라고!ㅎㅎ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라니ㅜㅜ 인터넷에서만 보던ㅜ 한끼 즐거운 식사 되셨겠습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23 14:13 신고

      울프강스테이크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는 피터루거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드셔보세요!! :)

  8. 세렌디피티젠 2020.03.22 00:02 신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뉴욕 사진들을 보니 맘이 뭉클! 브라이언트 파크 보니 저도 뉴욕 가고 싶어요 🙋🏻‍♀️🙋🏻‍♀️🙋🏻‍♀️

    • 송가지가지 2020.03.23 14:14 신고

      뉴욕 정말 좋죠ㅜㅜ 요즘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여행 기억을 되돌려보는 중이예요ㅜㅜ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며칠 전 낮잠을 거하게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이 안와서 제가 즐겨 가는 올림픽공원에

바람이나 쐬러 갈까! 하고 나갔는데요!

 

시간은 밤 11시 쯤이었고

사람들이 많이 없겠지?라는

생각에 비닐봉지를 하나 챙겨갔습니다.

 

저희 동네는 아침에 쓰레기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올림픽공원에서도 운동하시면서

쓰레기 줍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뛸 때도 있고 걸을 때도 있지만

몇 번 그 장면을 보면서 나도 꼭 해야지!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비닐 장갑도 준비할까 하다가 

비닐 장갑은 쓸데없는 쓰레기가 될 것 같아

착용하지 않았고 

 

겨울 장갑은 이제 겨울이 아니여서

다 옷장 안으로 들어가버렸고

 

눈에 보이는 장갑이 없어서 맨손으로 

쓰레기를 집었습니다.

 

좀 찝찝하기는 했지만 비닐봉지를 이용해

쓰레기를 줍기도 하였고 

꼭 집어야 할 때는 오른손만 사용해서

쓰레기를 집었습니다.

(왼손은 핸드폰)

 

쓰레기 줍기가 끝나면 근처 화장실에서

깨끗이 손을 씻고 집으로 돌아가면 되기

때문에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은 야간에 통제하는 구간이 있어서

밤 10시 이후에는 올림픽공원역 주변

혹은 몽촌토성역 주변, 체조 경기장 주변 정도만

간단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림픽 수영장쪽부터 올림픽공원역까지

한 2km정도만 가볍게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공원들은 많이 가보지 않아서

그 곳에 쓰레기통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쓰레기가 얼마나 버려져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즐겨 가는 올림픽 공원은

평소에는 공원의 크기에 비해

쓰레기 관리가 굉장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 되는 곳입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멀리서 오는 사람들보다는 지역주민이 

많아서 간단히 물병정도만 가지고 오는 정도고

그 외에 쓰레기가 있더라도 올림픽 공원에는

쓰레기 통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대부분 길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잘 넣어주는 편인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 외에

날이 따뜻해지면 피크닉을 오는 사람들 또는

공원내에서 이루어지는 콘서트나 다양한 행사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지는데요!

 

 

그럴 때는 이렇게 많은 쓰레기 통도 꽉 차게 되고

넘쳐서 관리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올림픽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으로써

굉장히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쓰레기 통은 기본적으로 재활용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에 쓰레기통은 

유리병/캔류/플라스틱/일반쓰레기로

나누어 진 것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쓰레기 통이 저 사진과 같은 쓰레기통이면 

좋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해서

버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25분?정도 걷고 발견한 쓰레기들입니다.

 

 

(발견한 것 쓰레기 종류)

마스크/ 요구르트 병/ 플라스틱 용기/ 비닐

 

 

제가 쓰레기를 줍기 전에 마스크 1개는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떨어진 것이 있더라구요.

 

2km를 걷는데 마스크 1개만 발견했다면

요즘 같은 시국에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는데 좁은 골목에서

 마스크 쓰고 버린 것을 5개 이상 본적이 있거든요.

 

저 쓰레기들을 주울 때 다른 사람이 주울 수도 있겠지만

내가 주워서 다행이다라고 생각 되었던 부분이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회용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빠르면 100년

길게는 1000년이 걸리는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비닐은 제가 쓰레기 통에 넣지 않고 날라갔다면

어딘가 흙에 묻혀서 오랜 시간 썩어갔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저의 25분이라는 시간이 보람차더라구요.

 

 

발견한 쓰레기들은 요구르트 병의 껍질을 제외하고는

전부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손도 깨끗이 씻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공원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한 밤이었고

잠시나마 나의 생활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저처럼 쓰레기를 주울 시간이 없다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만 

재활용 쓰레기통이있다면 

분리배출만 잘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도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

 

 

 

 

 

  1. ㄲ ㅏ누 2020.03.19 17:41 신고

    와.. 송가지가지님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시민의식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의식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송가지가지님같은 분들도 많기에 유지되나 봅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19 19:36 신고

      짧은시간동안 저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 글을 통해 다른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까누님이 이 글을 좋게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2. 네이프리 2020.03.19 20:31 신고

    요새같은 시국에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직접 자원봉사활동 참여하시고 정말 멋지세요ㅠㅠ

    • 송가지가지 2020.03.20 12:37 신고

      처음에는 저도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있었는데 저의 방식 때로 조금씩 움직이고 행동하다보니 저만의 루틴을 조금 찾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자연과김뽀 2020.03.19 21:37 신고

    직접 자원봉사 하시는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이라도 자연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송가지가지 2020.03.20 12:38 신고

      저도 천천히 시작하는 단계여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sotori 2020.03.19 21:49 신고

    우와 ㅎㅎ 좋은일 하셨네요 !
    멋져요 💓

  5. 뉴디: 2020.03.19 23:13 신고

    오~ 좋은일 하셨네요 😌👍🏻 잘보구갑니당~ 구독 눌렀어여~

    • 송가지가지 2020.03.20 12:40 신고

      처음 해 본 일인데 많이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ㅎㅎ 구독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요! :)

  6. Harrison KIM 2020.03.20 03:19 신고

    와 대단하십니다.. 이런건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누구든지 생각에서 그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방면
    좋은 행동을 그대로 실천하셨네요

    • 송가지가지 2020.03.20 12:41 신고

      ㅎㅎ정말 준비물은 비닐봉지와 저의 의지, 이 두가지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도전하기 쉬운 것이니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룰루레몬 커뮤니티 클래스 후기

설 연휴지만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목요일 금요일 클래스를 각각 신청했는데 두 개다 오라는 연락을 받아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클래스에 대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http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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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룰루레몬 클래스를 다녀와서

후기를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룰루레몬 커뮤니티 클래스는 온라인을 통해서

누구나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분들은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저도 클래스 몇 번 다녀 오니 너무 유익한 시간이여서

또 신청을 한 후 클래스에 등록이 되어서

스피닝 수업을 받으려고 계획 중이었습니다.

 

 

클래스 등록 연락을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 19로 인해 클래스 취소가 결정 되었습니다.

 

스피닝 클래스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기합을 넣으며 운동을 한다는 것이

코로나 19를 예방하는데 좋은 환경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런 결정이 내려진 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모든 클래스들이 취소가 되어서

당분간은 룰루레몬에서 클래스 참여가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혹시 다른 공지가 올라와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룰루레몬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수업이 진행 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스트리밍은 instagram 룰루레몬코리아계정에서

라이브로 이루어져서 클래스가 시작하는 시간에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놓고 기다리면 돼요!

 

 

저는 지난 주 토요일에 이 공고를 보게 되어서

이미 몇몇 클래스들은 수업이 끝나 듣지 못했지만

진행 예정인 클래스들도 있어서

저는 월요일에 수업을 들어보았는데요!

 

 

평소 복싱은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터라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날 클래스의 코치님은 딘 마이어스 코치님이었는데

한국말도 굉장히 잘하시고 수업도

자연스럽게 잘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서툰 한국말이 굉장히 귀여우셨어요ㅎㅎㅎ)

 

그리고 실시간으로 이 클래스를 듣고 있는

다른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잠깐 수업하는 것을 녹화했는데 

선생님의 열정과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잠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주 월, 수, 금 8:00- 8:40 PM

같은시간에 수업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니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집에와서 할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저는 이 시간에 보통 헬스장을 갔던 시간이라

헬스장 대신 클래스! 라고

제 뇌에 입력해놓은 상태예요ㅎㅎ

 

 

 

커뮤니티 클래스 | 룰루레몬

이 순간 나를 위해, 내가 사는 이곳을 위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명상을 함께 해요. 날짜: 3월 04일 (수) 시간: 8:00 – 8:40PM 준비물 : 평온한 마음 강사: 비하 선생님 ((@vihabhav)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www.lululemon.co.kr

 

클래스가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3월 30일까지의 일정은 사이트에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고

원하는 클래스 가볍게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운동하러 못가시는 분들!

나가기 귀찮으신 분들!

 모두 모두 추천드려요 !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도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1. Harrison KIM 2020.03.18 15:37 신고

    저도 요즘 운동중이다보니 이런 분류의 포스팅이 정말 흥미롭습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2. 조셉스탈린 2020.03.18 18:45 신고

    운동 안하는 핑계거리 하나가 사라졌네요.. ㅎㅎ

  3. 운동하는학생 2020.03.18 21:04 신고

    와 이런 것도 있었군요!! 역시 헬스장 못간다고... 운동 못한다는 핑계는 ㅎㅎ 말이 안되죠!!

    • 송가지가지 2020.03.18 22:36 신고

      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운동하시는 운동하는학생님보면 대단쓰!!!!

  4. sotori 2020.03.20 17:16 신고

    신기한 방식의 클래스네요 ㅎㅎ

    • 송가지가지 2020.03.23 14:15 신고

      맞아요!ㅎㅎ 집에서 쉽게 해볼 수 있으니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미니멀 라이프 실천.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집 밖 활동을 거의 할 수 없는 요즘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디에 갇혀있는 것 같은 답답함의 연속인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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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제로웨이스트, 미니멀라이프에 빠진 것을

제 블로그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제가 며칠 전에 읽어보고 

저와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날로그 살림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이세미 지음

 

 

이 책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도 회사에서

실적을 내고 인정받는 것에 욕심내던 그녀였지만 

우연히 본 환경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살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며 살림이라는 것의 숨은 가치

눈을 뜨게 되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진

그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가는 것이

사람의 과도한 편리함의 추구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소비에 대해 그 편리함 이전 세대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살림'이라는 것에 대해서

남들이 생각하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라

비록 월급은 없지만 나와 가족을 보살피고, 

그 과정 속에서 가치있음을 느끼며

그 과정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줍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하기 위해 집에 쓸모없는 것들을

전부 버리고 그 빈자리에 대해서 만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빈자리를 두고 볼 수 없어 

택배를 시키는 일화는

저에게 웃음을 짓게 하였습니다.

 

 

소비자의 무의식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비자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므로

단순히 미니멀 라이프를 하겠다는 결심만으로는

우리의 무의식 속 감정을 건드리고 있는 

다양한 마케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제가 인터넷광고에 현혹되어 저도 모르게

결제하기를 누르는 그 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자가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플라스틱이나 비닐 쓰레기를 만드는 건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평소와 똑같이 찾아 간 마트에서는

그 어떤 것도 살 수 없었다고 합니다.

 

 

대형마트환경문제_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평소 마트에 가면 필요 이상의 포장재 때문에 눈쌀을 찌푸린 적이 많았습니다. 며칠 전 그린피스에서 국내 대형마트 일회용 플라스틱 유통 실태 보고서에 대해 발표를 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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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대형마트에 대해 일회용 플라스틱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저와 같이 조금씩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트의 문제점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책에서는 변화를 위한 지침

몇가지를 안내해주었습니다.

 

 

1.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해롭지 않은 소재의 물건 선택하기

 

 

2. 재활용보다 재사용하기

 

-재활용 될 수 있는 소재들이 버려지지 않고

제대로 재활용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애초에 만들어진 상태 그대로 재사용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3. 최소한 필요한 물건만 구비하기

 

-물건에 대한 소유가 지나쳐 불필요한

소비로 이루어 질 수 있으니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3일정도의 시간을 가져보고

이 물건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한번 더 고민해보기.

 

 

4. 쓰레기 버리는 날짜 체크하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외국의 사례들을 보면

1년 동안 발생시킨 쓰레기양이 작은 유리병 하나에

들어갈 정도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 그렇게까지 할 수 없기에 작은 유리병

안에 갇히지 말고 조금씩 쓰레기를 버리는 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추천.

ex) 이번 달 1일에 쓰레기를 버렸다면 

다음 달엔 2일에 버리도록 노력해보기

 

 

 

그 외에도 책에는 우리가 쉽게

 생활에 접할 수 있도록 어른과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미션까지 주어져 있어

저도 이 미션을 보고 차근차근 해본다면

제로웨이스트/미니멀라이프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시작은 버리기(약폐기방법, 화장품버리기)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저의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기록하고 반성하는 시간인 '제로 일기' 시간인데요! 지난주에는 제가 거의 집에서 생활을 해서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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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는 것에 대해서도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도 그런 방법들이나 우리가 조금 더

쉽게 환경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서

따라해보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로웨이스트/미니멀라이프

 

말은 되게 거창한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아,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단어들입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지금 당장 시작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니

단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제로 라이프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운동하는학생 2020.03.18 13:5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미니멀라이프 실천중입니다!! ㅎㅎ

  2. 네이프리 2020.03.18 20:02 신고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전에 구매할까말까 고민하다 구입을 미뤄뒀던 책인데, 이렇게 책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 실천리스트가 있는게 좋아보여요

    • 송가지가지 2020.03.19 11:03 신고

      초보자도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주변에 미니멀라이프 하고싶다는 분 있으면 저는 앞으로 이 책 선물로 드릴 예정이예요ㅎㅎㅎ

  3. 꿈꾸는 강낭콩 2020.03.19 00:10 신고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마트에서 물건들 구입할 때 별 생각없이 마구 담아대는 데다가 집에는 누가 봐도 쓸모없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긴 하다 싶었거든요 ㅎㅎ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담아두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19 11:04 신고

      감사해요강낭콩님!!ㅎㅎㅎ 저도 마트에서 구입할때몰랐는데 집에오면 이걸 왜샀지 하는게 예전에는 일상이였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좀 줄어든 것 같아요ㅎㅎ강낭콩님도 후회하지 않는 소비 꼭 이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4. 책린이 이과장!! 2020.03.19 16:33 신고

    고민 다이어트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20 14:03 신고

      ㅎㅎ소비에대한고민 혹은 살림과 관련한 부분에서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는 책이 될 것같아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늘 월요일! 제가 제로일기로 

찾아뵙는 날입니다!

 

지난 한 주를 요약하자면

정말 먹는것과의 싸움이었어요.

 

먹는 것을 참지 못하면

음식을 사게 되고

음식을 사게 되면

포장이 되어 나오는

불변의 이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아침을 간단하게 빵과 잼으로 먹었던 날인데

이제는 사진만 봐도 저건 쓰레기 저건 재활용

이라는 생각부터 들게 되네요.

 

식빵 봉지를 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그건 식빵 굽는 시간에 맞춰가서

자신이 준비한 용기나 담을 것에

담아오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부지런함과 타이밍이 필요한 부분인데

식빵을 넣을 용기 사이즈는 

김치통정도 밖에 없어서 

조금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리병은 가정에서 여러부분으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 먹고 활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 제로 일기 때도 등장했던 도넛인데

이 도넛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도넛이예요.

 

원래는 친구 생일선물용으로만 사고

저는 빈 손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그 도넛의 달콤한 냄새와 모습을 보니

도저히 유혹을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포장을 해왔습니다.

 

겉에 용기는 종이 소재라 재활용이

가능했지만 도넛들이 묻어있어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했습니다ㅠ

 

 

친구 2명이 한번에 생일이여서

코로나를 무릅쓰고 먹게 된 통닭!

 

사실 이 통닭을 한강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또 포장해야하고, 배달하는 분도 오셔야 하고

 

"그냥 우리 가게에서 먹자!" 해서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여기 정말 맛있는 곳인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물을 물통에 안주시고

페트병으로 주신다는 점 ㅜㅜ

가게가 워낙 바빠서 그런 것 같은데

사장님과 좀 더 친해진다면

저의 의견을 살짝 말씀드려볼까봐요!

 

 

하 이 녀석도 제가 유혹에

넘어간 녀석 중 한 놈입니다.

 

아차산 갔을 당시에 내려와서 뭐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차산에서 굉장히 유명한

떡볶이가 있는데 원래는 먹고 올까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내부에서 먹고 갈 수 없고

포장만 가능하더라구요ㅜ

 

고민하다가 또 포장했어요,,,

 

결국 또 비닐봉지 3봉지 중 2봉지

일반쓰레기로 버렸습니다,,(반성)

 

 

이건 한살림 갔다가 보게 된 포스터인데

마시고 정리한 우유갑을 가지고오면

휴지로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우유갑을 물로 씻어서 말리고

종이에 버리는게 전부였는데

저 기간동안 우유갑 성실히 모아보려구요!

 

여러분도 주변에 한살림 있으면 확인해보시고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토요일 저녁에는 친구 시골 근처에서

갈비를 먹었습니다.

 

엄청난 맛집이기도 하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코로나 기간이였지만

손님도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과한 친절이 살짝

부담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필요한 반찬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말씀해주시면서

빈 반찬 그릇이 있으면 계속 반찬을 

채워넣어주시더라구요.

 

반찬이 맛있어서 처음에는 계속 먹었는데

먹다보니 배불러서 결국 반찬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남은 음식들은 다 버리게 될텐데,,

 

사장님의 친절과 배려가 너무 감사했지만

 저에게는 "괜찮습니다"라고

거절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굉장히 후회되었습니다.

 

 

이것은 랍스터 꼬리입니다.

랍스터 꼬리를 쪄서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찜기가 없더라구요ㅜ

 

그래서 남자친구가 고민하다가

냄비에 물을 넣고 나무젓가락을

가로질러 냄비에 넣은 후

먹고 남은 햇반 그릇에 구멍을 뚫어서

나무젓가락 위에 올려놓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제대로 쪄질까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는 완전 성공적이었습니다.

빨갛게 잘 익었더라구요.

 

나무젓가락 세개를 쓰긴 했지만

버려질 햇반 접시를 대신 이용해서

찜기를 사지 않았다는 것,,!에

남자친구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ㅎ

 

 

 

먹는 것을 참지 못하면

음식을 사게 되고

음식을 사게 되면

포장이 되어 나오는

불변의 이치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이번 주는 먹는 것을 (살짝) 줄여보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갬성남 2020.03.16 21:50 신고

    치킨 비쥬얼 오바아닌가요...? ㅠ 어디 치킨이죵 ㅠㅠㅠㅠ 먹고 싶슴당

  2. 네이프리 2020.03.16 21:53 신고

    ㅜㅜ 마트에 메일이라도 써야할까봐요. 식생활이 포장에서 벗어날 수가 없더라고요.

    • 송가지가지 2020.03.17 14:27 신고

      그러니까요ㅠ 소비자의 목소리가 정말 크게 모아지면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올 것 같은데ㅠ 어렵네요 :(

  3. su cream 2020.03.17 10:16 신고

    제로일기 엄청 재밌네요..!
    저도 한때 관심 갖고 노력 많이 했다가 요즘은 그냥 살았는데...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ㅠㅠ
    저희집 근처에도 우유곽 교환해주는 곳 있으면 좋겠네요~~

    • 송가지가지 2020.03.17 14:27 신고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우유팩 교환은 집근처 주민센터나 구청, 한살림등에 문의해보세요! :)

  4. ㄲ ㅏ누 2020.03.17 18:46 신고

    재미있네요
    이런종류의 포스팅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코로나의 추세가 전국적으로 조금 줄어들면서

불안감이 조금은 낮아졌지만

아직 안심할단계는 아니라고 하니

조심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전남과 제주지역에는

각각 4명의 환자 밖에 나오지 않아서 

제주도로 가는게 코로나를 피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더라구요.

 

 

제주도와 관련된 기사를 보던 중

폐지와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아파트 내 폐지 창고,

혹은 상가, 길거리에는 상당기간

수거되지 않은 폐지들로 가득차있어

'폐지 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폐지- 용도를 다하여 버려진 종이

 

폐지에도 등급이 있어 우유갑으로 쓰이는 종이가

가장 좋은 종이고 신문종이가 가장 급이 낮음

 

 

중국이 폐자원수입조치를 거부하면서

폐지의 수출에 대한 활로가 막히고

폐지를 사들이는 제지 공장에도 재고가 쌓이면서

 

제주도에서는 kg당 160원하던 폐지 가격이

kg당 20원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폐지를 줍는 사람들이 거의 사라지고

도와 시에서 수거를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쌓아둘 곳이 없어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압축 폐지는 블록모양으로 쌓아지고 

1개당 1톤정도의 무게가 되는데

이 야적장에만 이 블록이 3000개정도

있다고 합니다.

 

오래 쌓아둔 폐지중 비를 맞아 물에 젖으면

폐지가 썩어서 그냥 폐기해야하는데

kg당 96원을 주고 소각장에 버린다고 합니다.

 

살 때의 가격보다 처리 비용이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내 폐골판지 수출량/수입량은

18년 74만 t/ 155만 t

19년 39만 t/ 146만 t

 

-> 18년보다 19년에 차이가 더 현저하게 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폐지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국내 폐지 품질의 고급화가 필요한데

 

가정에서 내놓는 폐지를 보면 종이박스만 버려야 하는데

코팅된 종이, 테이프가 그대로 붙은 종이박스 등을 

버리면서 종이의 재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수거 과정에서도 폐지를 무분별하게 수거하고

그 과정에서 폐비닐 등 이물질이

섞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정부와 단체, 개인 모두의 노력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환경부에서는 국제 폐지가격 등 전반적인

재활용품의 가격이 하락추세를 보여

관련지침에 따라 재활용품 가격변동률을 

수거 대금에 반영토록 하고

 

그간 수거운반 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검토하여

세부 이행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 폐지수급 불균형이 제지업계가 생산한

폐지는 국내에 적체되는 반면 제지업계는

외국으로부터 폐지를 지속적으로 수입(2019년, 146만 톤)

하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수입폐지 전수조사 및 

폐지 수입제한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제지업계가 폐지 수입을 스스로 줄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포스터는 재활용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류가 무엇인지

쉽게 정리해 놓은 것 입니다!

 

혹시 헷갈렸던 분들이 계셨다면

정보 한번씩 확인하시고 

올바른 재활용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1. 아웃룩1000 2020.03.16 16:09 신고

    중국 수입제한이 코로나 때문인가요?

    • 송가지가지 2020.03.16 16:12 신고

      아아뇨아뇨! 코로나이전부터 다른나라의 재활용쓰레기수입을막았어요!

  2. PT 고코치 2020.03.16 16:28 신고

    정말 우리도 문제가 있는게 배출된 쓰레기들 보면 분리수거가 아니라 정말 오염 그 자체...😱😱 잘 해결되길 응원합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16 18:47 신고

      맞아요ㅜㅜ 저도 가끔식 재활용분리된것보면 일반쓰레기인지뭔지 구분이안가더라구요ㅠㅠㅠㅠ

  3. 네이프리 2020.03.16 16:44 신고

    요새 플라스틱대신 종이 포장이 선호되고 있는데.. 결국 종이도 완벽한 대안이 될 순 없네요ㅜ

  4. GOFAM 2020.03.16 17:02 신고

    이런일이 있군요^^

  5. Harrison KIM 2020.03.16 17:12 신고

    코로나를 제외한 또 다른 문제들도 생겨나고 있었군요ㅜㅜ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ㅜㅜ

    • 송가지가지 2020.03.16 18:49 신고

      네ㅠ 코로나뿐아니라 주위에 둘러보면 또 다른 문제들이 곧곧에있어요ㅠ

  6. 함스타 2020.03.16 18:47 신고

    몇년전 강남에서 카페를 운영할때 강남구 재활용 쓰레기 수거업체에서 갑자기 재활용 수거를 하지 않겠다 선언해 새로운 업체 찾느라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

    • 송가지가지 2020.03.16 18:50 신고

      아아그러셨군요ㅠㅠ정말힘드셨겠어요😭이런문제가계속이어지지않도록 빨리 조치가이뤄져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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