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확찐자의 삶_다이어트시작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랜만에 주절주절 이야기 타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헬스장 권태기가 오기도 했고 헬스장이 몇 주간 열지 않으면서 약 2달 넘게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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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다이어트 선언?! 이후로 최근 근황에 대해서 전해드리려고 해요.

 

 

대부분 잘했다고 생각한 점은 ◦

조금 더 노력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점은 △

 

✔️ 마지막 식사 7시 이전에 끝내기 ◦

✔️ 아침은 최대한 자연식 

✔️ 빵, 과자 줄이기 

✔️ 하루 최소 7000걸음 걷기 

 

 

최대한 집밥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집밥을 안먹으면 라면이나 다른 것들이 자꾸 눈에 보이니까 최대한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신선한 야채로 만든 반찬들을 많이 먹는 중이예요!

 

 

저희 집 옥상에 작은 텃밭이 있어서 상추와 가지, 오이, 고추 등 야채를 직접 키워서 필요할 때마다 따 먹고 있거든요! 이게 텃밭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ㅎㅎ덕분에 신선한 야채 많이 먹고 있습니다.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예요,,,,이거 자제하는거 얼마나 힘든지 다들 잘 아시죠,,? 혹시 맛있는 다이어트 군것질거리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좀해주쉐요,,!!!!!

 

 

하루에 7000보 이상 걷기로 다짐 한 것은 4/29일 이후로 4일 빼고는 전부 7000보를 넘겼더라구요ㅎㅎㅎ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거나 혹은 걸음 수가 조금 부족한 날에는 저녁에라도 걸으러 나가려고 노력하다보니 7000보는 쉽게 채울 수 있는 걸음 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살이 찌면 무릎에 통증이 바로 느껴지는 편이예요. 그래서 가벼운 달리기도 요즘 많이 못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다음주 주말에 달리기를 해야할 일이 생겨서 많이 부담 가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뛰려고 며칠 전에 뛰어봤거든요. 러닝도 정말 꾸준히 해야하는 종목인 것 같아요. 뛰지 않으면 금새 그 감을 잃어버리거든요.

 

 

검단산등산코스_ 풍경맛집검단산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며칠 전에 오랜만에 나홀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기도 하남시와 광주시에 걸쳐있는 검단산이라는 곳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아 서울 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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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검산단에 가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검단산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 것과 두번째 간 것은 조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어느 구간이 힘든 곳인지 알게 되니 페이스 조절도 할 수 있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등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셨는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거의 운동을 하지 못하고 확찐자가 된 상태거든요.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한 등산에서 굉장히 지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호흡조절도 잘 되지 않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어머니가 꾸준히 한강 걷기는 하셨는데 숨이 차오를 때 까지 걷지는 않으시다 보니 이번 등산에서 내 심장이 정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등산을 시간 나면 많이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앞으로는 어머니와 함께 등산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은 확찐자의 삶이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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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과김뽀 2020.05.14 22:16 신고

    산을 오르는게 생각보다 체력소모, 칼로리소모가 많이되는 같아요! 저는 작은산을 처음오를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호흡도 체력도 조절되는걸 느꼈답니다 :)
    송가지가지님도 열심히 다이어트 하시군요! 꾸준히 하시면 좋았던 건강으로 몸은 돌아올거에요 :) 몸은 거짓말은 안하는거 같아요!

    • 송가지가지 2020.05.19 22:37 신고

      맞아요!! 등산은 한 만큼 정말 조금씩 조금씩 느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2. 회사원바비 2020.05.14 23:57 신고

    그래도 시도하신다는거에 박수를드립니다! 생각만하고 시도못하는 저보다는 훨씬더 잘하고계심은 확실하네용

    • 송가지가지 2020.05.19 22:36 신고

      ㅎㅎ아닙니다!! 조금씩 노력하는거에 비해 너무 큰 결과를 제가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랜만에

주절주절 이야기 타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헬스장 권태기가 오기도 했고 헬스장이 몇 주간 열지 않으면서 약 2달 넘게 헬스장을 가지 않았습니다. 헬스장 대신에 운동을 하는 방법으로 등산이라던지 집 주변 올림픽공원 걷기, 따릉이 타기 등 계획을 세우고 꾸준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어도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랬다가 며칠 전에 헬스장 이용권을 기한을 확인해보니 5/12일까지더라구요,,! 

 

이 헬스장이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아서 기간을 연장 할 생각은 없었고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꾸준히라도 헬스장에 나가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요 며칠 헬스장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헬스는 아니여도 몸을  꾸준히 움직였다고 생각하고 많이는 찌지 않았겠지라는 생각으로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1월 말 이후로 처음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3kg가 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도 몸무게에는 많이 연연해 하지 않는 편입니다. 몸무게보다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거든요! 아무리 날씬해도 몸에 보여지는 라인이 예쁘지 않으면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느낌이랄까?! 무튼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몸무게가 3kg 찐 것을 확인하고 거울로 제 몸을 확인해봤는데 군데군데 숨어있던 살들이 눈에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같은 무게더라도 근육의 부피가 지방의 부피보다 작기 떄문에 저는 근육은 빠졌을지라도 무게는 늘지 않기를 바랬는데 무게도 늘고 근육도 다빠지고,,, 결론은 체지방만 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먹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저의 모습 jpg.)

 

이 날 이후로 저는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었어요. 먹는 것에도 신경이 쓰이고 집에서 앉아있는 것에도 신경이 쓰이고 운동량이 적은 것 같아서 맘편히 누워있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제일 문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저의 식습관이 제일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 기간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활동량은 줄어들고 식사량은 그대로 유지하다보니 말 그대로 밥맛 좋게 운동하는 언니가 되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여름까지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간은 6월 1일! 6월 2일이 제 생일이거든요ㅎㅎ

 

-4kg 감량을 목표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D-33 다이어트 플랜

 

1. 아침은 최대한 자연식( 야채, 과일 위주의 샐러드).

 

2. 되도록 저녁 7시 이전에 저녁 식사 끝내기.

 

3. 빵, 과자 줄이기.

 

4. 하루 최소 7000걸음 이상 걷기.

 

 

저는 남들보다 기본적인 활동량은 조금 많다고 생각되어서 운동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식단을 조절해야 체지방 감량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저만의 목표를 세워 보았습니다.

 

(작년 여름 저의 모습 jpg.)

 

33일 길지는 않지만,,,,!!!!!!!!!!

핫한 이번 여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흔치않지 2020.04.30 00:32 신고

    하....확 찐자 여기 한명더 추가요...ㅋㅋㄱㅋㅋㅠㅜ운동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안하게된다구요ㅠㅜ😭😭

  2. 꿈꾸는 강낭콩 2020.04.30 02:06 신고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저도 최근 확찐자가 되었습니다ㅠㅎㅎ.. 목표 달성 하시길 바래요!ㅎㅎ

  3. 청결원 2020.04.30 06:33 신고

    오늘 아침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시작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4. 함스타 2020.04.30 10:18 신고

    빵, 과자는 정말 끊기 어렵죠 ㅜㅜ

    • 송가지가지 2020.05.07 14:57 신고

      맞아요,, 가끔한번씩 먹는거면 상관없는데 밀가루는 입이 기억해서 계속 찾게되더라구요ㅜㅜ

  5. 자연과김뽀 2020.04.30 12:44 신고

    다이어트는 정말 1년의 숙제인거 같아요 ㅠㅠ 힘들지만 하고나면 뿌듯한 다이어트 :) 꼭 성공하실거에요!

  6. 정보문지기 2020.04.30 12:53 신고

    유용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성불하시는 하루되세요 ~~^^

  7. Yolo.. 2020.04.30 17:22 신고

    잘보구 갑니다~
    편안한 연휴보내세요^^

  8. 밥짓는사나이 2020.05.03 13:36 신고

    식이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같아요 ㅎ
    저는 항상 포기한 확찐자지만요ㅠ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저는 제 주변에서 유명한 따릉이마니아예요!

 

한 겨울과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 달 따릉이 정기권을 끊어서

따릉이를 타고 다녔거든요ㅎㅎㅎ

 

따릉이의 가장 편한 점이라면 

서울시 내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맨 처음에는 한창 대여소가 생기는 상황이여서

이용에 불편함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대여소 없는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여기 저기 많이 생겼더라구요.

(초록색이 전부 대여소예요!)

 

 

따릉이는 따릉이 앱을 통해서

 

일일 이용권

1시간 / 2시간-1000/2000원

 

정기 이용권

7일(1시간/2시간)-3000/4000원

30일(1시간/2시간)-5000/7000원

180일(1시간/2시간)-15000/20000원

365일(1시간/2시간)-30000/40000원

 

원하는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 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일일권 1시간 혹은 2시간을 구매했을 경우

1시간은 정말 1시간만 타야 되는거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절대 아니예요!

 

ex)9:00AM에 자전거를 1시간 대여했다면

10:00AM까지 자신의 주변에 있는 대여소

아무 곳에나 자전거를 다시 반납하면 됩니다.

 

10:00AM에 자전거를 반납했는데 또 타고 싶다!

그러면 다시 따릉이 어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기 누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1시간마다  반납만 해주신다면

대여시간부터 2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1시간만 딱 이용하고 말았는데

따릉이 관리해주시는 분께 여쭤보니

3/25일 9:00AM에 대여를 했다면

3/26일 9:00AM까지는 1시간마다 반납만

해주신다면 계속 타실 수 있는 거라고 

굉장히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달에 따릉이를 적어도 5일 이상 탄다면

저는 정기권-30일 1시간 추천드립니다!

 

일일권1시간은 1000원

정기권(30)일 1시간 이용료는 5000원

 

한달에 5번만 타더라도 

정기권이 훨씬 더 저렴하죠!

 

180일/365일도 저렴하기는 하지만

날씨나 일이 생겨 못타는 날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아

저는 1달씩 끊어서 다니는 편입니다.

저는 올해에는 어제 처음 정기권을 결제했는데

체크페이로 결제를 진행했더니

5000원->3500원으로 할인이 되더라구요!

 

정기권 제로페이 구매시 30%할인

일일권 제로페이 구매시 50%할인

 

이 행사는 작년 11월 부터 올해 12/31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라니 체크페이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따릉이를 타다가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편의점을 가기 위해서 따릉이를 묶어 놓아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대여소를 찾지마시고 따릉이 모니터 왼편에 보면

하얀색 자물쇠가 달려있어요.

그 자물쇠 끈을 길게 풀어서

바퀴가 움직이지 못하게 한번 감아서

모니터 오른쪽에 반납할 때 넣는 곳에 자물쇠를

넣어주면 따릉이잠금설정이 가능합니다.

 

잠금 해제를 원하면 모니터 밑에 버튼을 누르고

비밀 번호를 눌러주면 잠금 해제가 가능합니다.

 

잠금이 되었다고 해서 따릉이 이용시간도 멈춘 것은

아니고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작년 여름 따릉이와의 추억_jpg

 

작년 초 가을 따릉이와 함께 했던 모습을

친구가 남겨주었네요ㅎㅎ

 

코로나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저는 따릉이 탈 때 장갑을 끼거나 혹은

이용하고 나서 손을 잘 씻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여러분도 따릉이 타고 신나게

달려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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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욥 :)

  1. 미니쭌 2020.03.25 11:25 신고

    좋은 정보네요~ 따릉이 한번 타보고 싶네요ㅎ

    • 송가지가지 2020.03.26 14:09 신고

      따릉이 가끔씩 타면 어릴적으로 돌아간 것 같고 되게 좋아요!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번 타보세요!

  2. 자연과김뽀 2020.03.25 11:39 신고

    장갑끼고 타면 좋은방법일것 같아요 ㅎㅎ 차 매연 줄이기에 좋은것 같아요 :)

  3. 네이프리 2020.03.25 14:28 신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자전거 대여시스템이 있는데, 참 좋더라고요.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타고 이동할 수 있으니 꼭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요 ^^

    • 송가지가지 2020.03.26 14:11 신고

      맞아요! 자동차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조차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따릉이 정기권을 끊어놓으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4. 조셉스탈린 2020.03.25 15:20 신고

    따릉이 타는곳에 손소독제 있는곳도 있어요~ 따릉이 타느라 집 자전거 창고에 박혀있는 1인..

    • 송가지가지 2020.03.26 14:16 신고

      맞아요!! 손소독제 있는데 제가 가는 곳은 소독제가 다 떨어져서 없더라구요ㅜㅜ 아,,, 집자전거ㅜㅜㅜㅜㅜ :(

  5. dong97 2020.03.25 19:45 신고

    포스팅 잘 봤어요!!구독 누르고 갑니다ㅎ

  6. sotori 2020.03.26 12:18 신고

    따릉이 귀여워요 ㅎㅎ
    저희 동네는 피프틴이에요!

    • 송가지가지 2020.03.26 14:17 신고

      아! 고양시에 사시는군요! 제 지인 중에서도 피프틴 이용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ㅎㅎ 피프틴이름너무귀엽네요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며칠 전 낮잠을 거하게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이 안와서 제가 즐겨 가는 올림픽공원에

바람이나 쐬러 갈까! 하고 나갔는데요!

 

시간은 밤 11시 쯤이었고

사람들이 많이 없겠지?라는

생각에 비닐봉지를 하나 챙겨갔습니다.

 

저희 동네는 아침에 쓰레기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올림픽공원에서도 운동하시면서

쓰레기 줍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뛸 때도 있고 걸을 때도 있지만

몇 번 그 장면을 보면서 나도 꼭 해야지!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비닐 장갑도 준비할까 하다가 

비닐 장갑은 쓸데없는 쓰레기가 될 것 같아

착용하지 않았고 

 

겨울 장갑은 이제 겨울이 아니여서

다 옷장 안으로 들어가버렸고

 

눈에 보이는 장갑이 없어서 맨손으로 

쓰레기를 집었습니다.

 

좀 찝찝하기는 했지만 비닐봉지를 이용해

쓰레기를 줍기도 하였고 

꼭 집어야 할 때는 오른손만 사용해서

쓰레기를 집었습니다.

(왼손은 핸드폰)

 

쓰레기 줍기가 끝나면 근처 화장실에서

깨끗이 손을 씻고 집으로 돌아가면 되기

때문에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은 야간에 통제하는 구간이 있어서

밤 10시 이후에는 올림픽공원역 주변

혹은 몽촌토성역 주변, 체조 경기장 주변 정도만

간단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림픽 수영장쪽부터 올림픽공원역까지

한 2km정도만 가볍게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공원들은 많이 가보지 않아서

그 곳에 쓰레기통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쓰레기가 얼마나 버려져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즐겨 가는 올림픽 공원은

평소에는 공원의 크기에 비해

쓰레기 관리가 굉장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 되는 곳입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멀리서 오는 사람들보다는 지역주민이 

많아서 간단히 물병정도만 가지고 오는 정도고

그 외에 쓰레기가 있더라도 올림픽 공원에는

쓰레기 통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대부분 길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잘 넣어주는 편인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 외에

날이 따뜻해지면 피크닉을 오는 사람들 또는

공원내에서 이루어지는 콘서트나 다양한 행사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지는데요!

 

 

그럴 때는 이렇게 많은 쓰레기 통도 꽉 차게 되고

넘쳐서 관리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올림픽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으로써

굉장히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쓰레기 통은 기본적으로 재활용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에 쓰레기통은 

유리병/캔류/플라스틱/일반쓰레기로

나누어 진 것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쓰레기 통이 저 사진과 같은 쓰레기통이면 

좋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해서

버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25분?정도 걷고 발견한 쓰레기들입니다.

 

 

(발견한 것 쓰레기 종류)

마스크/ 요구르트 병/ 플라스틱 용기/ 비닐

 

 

제가 쓰레기를 줍기 전에 마스크 1개는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떨어진 것이 있더라구요.

 

2km를 걷는데 마스크 1개만 발견했다면

요즘 같은 시국에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는데 좁은 골목에서

 마스크 쓰고 버린 것을 5개 이상 본적이 있거든요.

 

저 쓰레기들을 주울 때 다른 사람이 주울 수도 있겠지만

내가 주워서 다행이다라고 생각 되었던 부분이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회용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빠르면 100년

길게는 1000년이 걸리는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비닐은 제가 쓰레기 통에 넣지 않고 날라갔다면

어딘가 흙에 묻혀서 오랜 시간 썩어갔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저의 25분이라는 시간이 보람차더라구요.

 

 

발견한 쓰레기들은 요구르트 병의 껍질을 제외하고는

전부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손도 깨끗이 씻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공원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한 밤이었고

잠시나마 나의 생활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저처럼 쓰레기를 주울 시간이 없다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만 

재활용 쓰레기통이있다면 

분리배출만 잘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도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

 

 

 

 

 

  1. ㄲ ㅏ누 2020.03.19 17:41 신고

    와.. 송가지가지님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시민의식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의식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송가지가지님같은 분들도 많기에 유지되나 봅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19 19:36 신고

      짧은시간동안 저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 글을 통해 다른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까누님이 이 글을 좋게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2. 네이프리 2020.03.19 20:31 신고

    요새같은 시국에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직접 자원봉사활동 참여하시고 정말 멋지세요ㅠㅠ

    • 송가지가지 2020.03.20 12:37 신고

      처음에는 저도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있었는데 저의 방식 때로 조금씩 움직이고 행동하다보니 저만의 루틴을 조금 찾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자연과김뽀 2020.03.19 21:37 신고

    직접 자원봉사 하시는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이라도 자연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송가지가지 2020.03.20 12:38 신고

      저도 천천히 시작하는 단계여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sotori 2020.03.19 21:49 신고

    우와 ㅎㅎ 좋은일 하셨네요 !
    멋져요 💓

  5. 뉴디: 2020.03.19 23:13 신고

    오~ 좋은일 하셨네요 😌👍🏻 잘보구갑니당~ 구독 눌렀어여~

    • 송가지가지 2020.03.20 12:40 신고

      처음 해 본 일인데 많이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ㅎㅎ 구독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요! :)

  6. Harrison KIM 2020.03.20 03:19 신고

    와 대단하십니다.. 이런건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누구든지 생각에서 그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방면
    좋은 행동을 그대로 실천하셨네요

    • 송가지가지 2020.03.20 12:41 신고

      ㅎㅎ정말 준비물은 비닐봉지와 저의 의지, 이 두가지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도전하기 쉬운 것이니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런 체질이었습니다.

 

살이 너무 안쪄서 저 나름의 스트레스를

굉장했었죠,,,

 

하지만 고3이 지나고 나서는

움직이는 시간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시간이 흐르고 제 몸을 보니

살이 많이 쪄있더라구요.

 

몸의 모든 부분에 살이 많이 쪘지만

제일 심각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배'입니다.

 

지금은 27살인데 중간 중간 다이어트를

꾸준히 지속해왔지만

뱃살은 정말 마지막까지, 

지금까지도 저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로 남아있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더 안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지방 분해 속도가 느려질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지방이 팔다리로 골고루 퍼지지 않을때 발생하고

 

폐경 이후 여성은 비만을 억제하는 여성 호르몬이

줄면서 하체에 있던 지방까지 배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결국 나이가 든 여성 대부분의 몸 형태를 볼때

몸무게는 그대로여도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만 볼록 나오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헬스장에서 운동할때는 

가슴, 팔, 하체 부위별로 운동을 하기도 하지만

전신운동이 포함된 유산소 운동도 

꼭!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 복근운동만 죽어라

해본적도 있는데 그렇게 운동하는 것보다

 

전신유산소운동으로 몸 전체적으로 근육을

사용해줌으로써 몸의 긴장도도 높여주고

 온 몸을 사용하다 보니

상복근, 하복근, 옆구리에 전부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즐겨하는 전신유산소운동

몇 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knee to elbow

 

이 자세는 서서 한쪽 무릎과 반대쪽 팔꿈치를

번갈아가며 맞대는 동작으로

단순히 다리를 올리고 팔을 대는 것보다

완전히 서고 완전히 구부린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복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mountain climber

 

전신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마운틴클라이머!

팔펴고 플랭크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가슴쪽으로 땡겨오는 동작인데

운동 초보자 분들이라면 속도를 천천히 하면서

체력을 올리시는 것이 좋겠지만

저는 그렇게하면 자극이 별로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달리듯이 다리를 빠르게 번갈아 하거나

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기지 않고

옆구리 부분으로, 다리를 바깥쪽으로 다리를 당겨서

조금 더 강도를 느끼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jumping side twists

 

두다리를 모은 상태로 상체와 하체를 트위스트

해주면서 점프를 하는 동작입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몸의 온도를 높여주거나 활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몸풀기 단계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체와 하체를 틀어줄때 각도를 더 많이 주면서

몸을 틀면 효과적으로 옆구리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squat jump

 

스퀏점프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하체나 엉덩이 운동을 즐겨하는 편인데

스퀏점프는 확실히 하체에 자극을 많이 주는 

운동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횟수를 더해주다 보면

하체운동과 더불어 전신운동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극한의 운동효과를 느끼고 싶을때는

고무밴드를 착용하고 운동하기도 하는데

고무밴드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다음에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이와 같은 운동 동작들을 즐겨하고

또 시간이 없을 때는 이 운동들만 하기도 합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남자분들과 달리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어느정도 체지방 감량과 함께 

몸의 라인을 잡아주기 위해 운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잖아요!

 

배와 엉덩이, 허벅지에 낀 

지방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저는 이 운동들 꾸준히 하면서

흐르는 살? 들은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에 20회 5set, 30회 3set등

자신의 목표량을 세워놓고

꾸준히 하신다면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표량을 채웠는데 운동 효과가 

예전같지 않다면 강도나 횟수를

조금 늘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올 여름!

수영장에서 비키니 한번 입어봐요 :)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꿈꾸는 강낭콩 2020.03.11 23:46 신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요~ㅎㅎ 저는 운동쪽에는 완전 의지박약이라 헬스장은 한두 달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 ㅠ ㅎㅎ 꾸준히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덕분에 운동 뽐뿌가 살짝 오려고 합니다 ㅎㅎ

    • 송가지가지 2020.03.12 15:18 신고

      헬스장꾸준히가기되게힘들어요ㅠㅠ그럴때 운동아예안하시는것보다 뭐라도 조금씩계속하신다면 운동뽐뿌가올수있을거예요!!!😃

  2. 흔치않지 2020.03.12 02:40 신고

    오오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좋은 정보글 감사해요 구독누르고갑니다ㅎㅎ

  3. 운동하는학생 2020.03.12 09: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는 거 응원해유!!!

  4. ㄲ ㅏ누 2020.03.12 16:5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따라해 봐야겠어요 ㅎ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5. 갱생언니 2020.03.12 18:11 신고

    머리로는 근력운동을 해야지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는데. ㅎㅎ 전 요즘 홈요가하고있어요. (비키니 대신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하는 저, 뱃살 가리기)

    • 송가지가지 2020.03.12 22:45 신고

      홈요가좋죠!! ㅋㅋㅋㅋ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해 보신다면 분명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거예요~ㅋㅋ원피스수영복도좋아요~🙆🏻‍♀️

  6. 회사원바비 2020.03.16 23:02 신고

    열운해서 면역력 업업 해용!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에 다녀온 청계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마트나

공원 정도의 외출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데이트도 하고 싶고,,,운동도 하고 싶고

그래서 산은 괜찮겠지,,!하고 다녀온

청계산입니다ㅠㅠ

 

청계산은 서울 서초구와 경기 과천시,

의왕시, 성남시의 경계에 걸쳐 있는 산으로

최고 봉우리는 망경대로 높이가 618m입니다.

 

청계산 이름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아

청계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많은 휴양객과 등산객이

찾는 곳으로 등산로는 강남 서초에서 오르는 

청계골, 개나리골, 양재화물터미널과 원지동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데 원지동 등산로가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과천 막계동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의왕시 청계동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원터골 입구 부터 시작해서

원래는 진달래 능선 코스로 걸어보려고 했는데

바로 정자를 통해서 원터골 쉼터를 가는 코스를

선택해서 걸었습니다. 

 

원터골 입구부터 원터골 쉼터까지 가는데에는

약 20분 정도 밖에 소요 되지 않았습니다.

 

 

완만한 오르막과 계단이 계속 반복되는

코스여서 원터골 쉼터까지는 어린아이도

쉽게 걷기를 도전해 볼 수 있는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등산은 지금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끝이 없는 계단으로 점점 숨이 가빠져오고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깔딱고개였습니다.

정말 숨이 깔딱하고 넘어지기 전까지

계속 계단이 나타나더라구요,,

이게 끝이겠지 이게끝이겠지하면

또 계단이 나타나고 다행히 중간에

한번 내리막길이 있어서 

다리를 조금 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면 중간 중간

 1000숫자가 적힌 계단이 보이더라구요.

1000이라는 숫자가 거의 다 온 것 같아서

반가워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 곳은 돌문바위라는 곳입니다.

돌문바위는 말 그대로 돌 두개가 맞대어

문의 형상을 해서 돌문바위라는 이름이 지어졌는데

이 돌문을 통과하면 복이 오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서 등산객이 이 바위를 몇 번 돌곤 합니다.

 

저도 몇 번 돌아보려고 하다가 

어떤 아저씨께서 한번만 도는 것이라고 하셔서

한번만 돌고 나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소원을 비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원하는 바람을 되내이면서 돌문을 3번 통과하기)

 

아저씨의 말씀은 거짓,,이였네요ㅎ

 

 

드디어 도착한 매봉입니다.

582.5m로 지난번에 갔던 광교산과

높이는 똑같았지만 느낌이 매우 달랐습니다.

 

 

광교산시루봉 가려다 시루떡 될 뻔한 후기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2020년의 계획에 대해서 남자친구와 의견을 나누다가 보다 건강하고 알찬 데이트를 하자는 의견과 함께 저희가 선택한 것은 등산이었습니다. 제가 평지는 오래 걸을 수 있고 달릴..

songajigaji.tistory.com

일단 광교산은 제가 갔던 코스가 

계단이나 길이 많이 다듬어있던 코스가

아니여서 힘들었던 반면에

이번 청계산 코스는 2/3이상이 계단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마지막쯤에 계단을 오를때는

다리가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게 느껴졌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날은 미세먼지가 조금 있어서

밖에 풍경이 아예보이지 않더라구요.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점심으로는 라면과 김밥을 먹었습니다!

원래 김밥은 김밥 가게에가서 포장을 하지 않고

용기에 바로 담으려고 김밥 가게에 갔는데

일요일이여서 그런가 가게가 열지 않았더라구요ㅜ

 

결국 편의점 김밥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반성중)

 

산에서 먹는 컵라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무 젓가락을 준비했지만

다음에는 꼭 개인 젓가락 준비하겠습니다!

 

 

이 날은 남자친구가 컵라면 때문이긴 하지만

따뜻한 물도 텀블러에 담아오고 

스테인레스 컵까지 준비해왔더라구요!

저와 함께 조금이나마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등산 중간 중간 먹을 사과도

미리 용기에 담아왔습니다!

용기에 잘라서 담아오니 먹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내려올때는 올라오는

코스와 다른 길로

내려왔는데 여기 계단이 올라왔던 곳보다

더 경사가 급하더라구요,,!

올라오시는 분들이 헉헉거리는 것 보면서

여기로 올라왔으면 더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봉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도 하고

중간중간 물 한잔씩 마시면서

등산 하다보니 총 등산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초보자 분들에게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계단만 꾸준히 오를 수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 해볼법한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등산객의 반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셨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등산객들이 산에 와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물론 저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갔지만

오르는 길에서는 숨이 계속 막혀서

맞은편에 사람들이 별로 없으면

중간중간 마스크를 계속 벗고

등산을 이어나갔습니다.

내리막에서는 마스크를 써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계속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땀도 흘리고

나무도 보고 흙도 밟으니 좋았습니다.

당분간 등산은 사람 별로 없는 곳을

찾아서 다녀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갬성남 2020.03.04 22:43 신고

    코로나 항상 조심하세용 ㅠㅠ 저는 산 타면 죽을거 같던뎅ㅎ

    • 송가지가지 2020.03.05 12:40 신고

      저도 죽을 것 같은데 막상 위에올라가보니 좋더라구요!ㅋㅋㅋ 한번 도전해보세요! :)

  2. 부자엄마로 살기 2020.03.05 10:28 신고

    등산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체력키우려고 억지로라도 다닐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지방이라, 언젠가 서울의 청계산도 꼭 오를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송가지가지 2020.03.05 12:40 신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기회되면 청계산도한번와보시길 바랄게요 :)

  3. 운동하는학생 2020.03.05 15:12 신고

    마스크 쓰고 등산하면 힘들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할 수 있는 운동도 해주면서 면역력을 키워야죠!!

  4. 네이프리 2020.03.05 20:27 신고

    요새 실내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 바깥에서 잠시 자연을 느끼면 그리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5. power영 2020.03.05 22:20 신고

    등산이면 홀로 오르는 길도 만만치 않을텐데 먹거리를 용기에 담아서 가신 정성에 놀랍니다. 멋찌시네요.

    • 송가지가지 2020.03.06 10:18 신고

      조금 번거로운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하면 제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며칠 전 부터 정부에서 우체국이나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에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해서

마스크를 사러 다들 한번쯤 가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우체국을 다녀왔는데

서울에 있는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고

읍,면 소재의 우체국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저의 생활 루틴은 당분간 

일을 나가지 않게 되어서 

집-공원-시장,마트(가끔)

이 정도의 루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있지는 않지만

공원이나 시장,마트를 갈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구하러 계속 근처에 있는

약국을 가보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선착순 마스크 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30분 정도 기다려 저 2장, 아버지 2장,

(소형은 그냥 구매 가능)

총 4장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정부에서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본인에 한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였지만 자세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에 MBC아침 방송에서 

마스크 재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이 정보가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MBC방송에 나온 것이니까

어느 정도의 신뢰도를 가지고

방송을 보게 되었고 이 방송을 통해서

저만의 마스크 사용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

 

-밀폐된 곳, 혼잡한 곳

구겨진 마스크(향균 작용x)

주머니에 있는 마스크(세균번식우려)

->마스크 재사용 불가능

 

-마스크 착용 후 아무도 만나지 x

내 가까이에 사람이 x

->마스크 재사용 가능

 

-마스크 보관 방법

통풍이 잘되는 종이봉투에 보관

 

-면 마스크 대체 가능?

->불가능

 

-마스크 바깥 면은 바이러스에

오염될 가능성 매우 높음

->마스크 착용 후 마스크 바깥 면 만지지x

마스크 벗을 때는 끈만 만지기.


 

일단 저희 집에는

kf80, kf94, 일반 마스크, 방한용마스크가 있는데

 

1. 마트나 밀폐된 공간을 갈 경우

kf80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갑니다.

->이 때 사용한 마스크는 버리기.

 

 

2. 공원 갈 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갑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가면

불안하고, kf80이상의 마스크는 운동할 때 

답답하기도 하고 벗고 싶은 생각이 자주나서 

바이러스 노출 소지가 헬스장보다 적은 공원에서는

얇은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운동 할 때 착용한 마스크는

습기가 가득 차서 한번 사용하고 바로

폐기해버리는 편입니다.

 

3. 잠시 외출할 때 사용한 마스크 재사용

->잠시 10분정도 외출 할 때 사용한

마스크는 버리기 아까워서 

저는 끈을 잡고 마스크를 벗은 후에

마스크 착용면이 안쪽에 가게끔 해서

벽에 걸어놓거나 책상에 올려 놓은 후

다시 사용할 때는 최대한 바깥쪽을 만지지 않고

끈만 만지고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마스크 끼고 운동을 한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해본 적도 없는데

이제는 마스크 없으면 운동도

맘 편히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마스크 대란이

지속될지 걱정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외출을 자제해야하니

이제부턴 효율적인 외출 계획도

세워봐야겠습니다ㅠ

 

모두들 몸 조심,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운동하는학생 2020.03.03 23:32 신고

    마스크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요즘 어쩔 수 없이 마스크 재사용을 합니다..

  2. 네이프리 2020.03.04 00:19 신고

    마스크에 대한 알쏭달쏭한 정보들 모두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새 정말 마스크구하기 어렵더라고요. 오늘 마트앞에 사람들이 몇 시간 내내 줄서있는것보고 뜨악했답니당ㅜㅜ

  3. 갬성남 2020.03.04 00:48 신고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4. 꿈꾸는 강낭콩 2020.03.04 14:55 신고

    헙...쓰던 마스크 벗어서 주머니에 보관하고 또 다시 쓰고 했었는데 ㅠ 완전 잘못하고 있었네요...조심해야겠습니다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5. power영 2020.03.05 22:24 신고

    마스크가 사람들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안녕하세요! 송가지가지입니다.

 

 

저는 원래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었는데 헬스 권태기가 오는 바람에

헬스장을 한달 쉬기로 했어요.

 

쉬기로 한지 얼마 안있다가

코로나사태가 빰 하고 나타나서 

요즘 제 주위에도 헬스장을 가야하니 

말아야하니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ㅜ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형태로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침을 하면 

눈, 코, 입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헬스장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좁은 곳에 헬스 기구들이 붙어있고

환기도 잘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기침을 하거나

기침을 한 손으로 헬스기구를

만진다면 약 4시간정도 바이러스는

헬스기구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헬스장입구에 손 소독제를 쓰라고 

권하지만 출입하거나 나갈 때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하는 동안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손 세정제를 사용해 손을 깨끗하게

살균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할 때 마스크를 끼면

답답하기도 하고 땀도 나고 불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할 때는 괜찮아라고

안심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차단 지수가 낮은 마스크라도

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지금은 헬스장 이용을 자제하는 것!

 

 

그래서 저는 요즘 집 근처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을 자주 가는데요!

 

2/8일에 올림픽공원을 걷고 있다는

글을 한번 업로드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코로나 상황이

더욱 심각해져서 외출을 

더 삼가하고 있는 상황이예요ㅜ

 

 

이 사진 보시면 아시겠죠ㅜ

외출을 하더라도 대중교통 대신에

차를 이용하다보니 최선을 다해 걸어도

하루 걸음수가 5000보도 되지 않아요ㅜ

 

이번주에 월요일부터는 가족 모두가

휴가를 내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올림픽공원은 지역주민이나 외부에서

많이 찾는 공원이여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쉽게 되지 않을까 염려되었지만

 

실내에 공기가 뭉쳐있는 환경이 아니고

외부이기 때문에

마스크만 잘 쓴다면 바이러스에

잘 대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주변 주민들로 보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들을

하고 계셨고 거의 모든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날씨도 보름전보다 많이 풀려서 

훨씬 걷기도 좋았습니다!

 

밖에 안나가는 것이 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건강을 위해서

움직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 저리가라!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미니쭌 2020.02.26 15:59 신고

    맞아요~헬스장은 좀 위험한것 같아요TT

  2. 꿈꾸는 강낭콩 2020.02.26 20:55 신고

    저도 오늘 한강공원에 산책나갔었는데 운동하러 많이 나오셨더라고요~ 집에만 있는게 제일 안전하다는 건 알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ㅠㅎㅎ마스크만 잘 쓰면 가끔 나가주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ㅎㅎ

    • 송가지가지 2020.02.27 00:09 신고

      맞아요ㅠㅠ진짜한계가있는 것 같아요ㅠ 내 컨디션에 맞게 적당히 운동해주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

  3. 네이프리 2020.02.26 22:12 신고

    저도 헬스장 두달끊었었는데 코로나 이후 안나간지 꽤 됐답니다ㅜㅜ 어휴 헬스장비를 어찌해야할지..ㅜㅜ

  4. 운동하는학생 2020.02.26 23:22 신고

    흑흑... 슬프네요 전 최근에 마스크 착용하고 다시 헬스장 다니는중인데.. ㅠ

    • 송가지가지 2020.02.27 00:11 신고

      아ㅜㅜ마스크벗지마시구,,손소독중간중간 못하시면 얼굴이라도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조심하세요!

  5. 조셉스탈린 2020.02.27 00:52 신고

    코로나 전에도 안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욱 안가게되었네요..

  6. 함스타 2020.02.28 07:45 신고

    맞아요 어제 줌바교습소에서 단체 감염이 있었더라구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은 당분간 금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ㅜㅜ

  7. 야우 2020.03.04 16:05

    당연히 가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해지자고 하는 운동 건강 위협받으며 하시면 안됩니다.
    가장 호흡량이 많은 곳이 헬스장이고 마스크도 보건용 아닌걸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8. 한스 2020.04.03 14:38

    당연 좁은공간에서 운동하는것은 안좋긴합니다
    확진자가 늘고 있고 불안한건 알지만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건 이리라고봐요
    사업자들은 얼마나 힘들지 위로 한마디도 안하시고 가지말라 말리신다구요? 사업자들은 지금 죽어나고 있어요
    헬스장 임대료가 월1200만원 정도인데 코로나 때문에 월1200만원을 앉아서 까먹고 있어요
    공원은 안위험할거같으시죠?공원도 위험한건 마찬가지예요.공기중 전염 되니깐여
    그렇게 불안하시면 집에만 계셔야져
    뉴스에서도 맨날 밖에 나가지말라잖아요
    공원도 가시면 안되는거죠
    걘적으로 방역장비사고 운영하는 헬스장 사업장도 있습니다

    • 경고 2020.07.03 19:26

      헬스장 하시는 가 보네요.
      쉽게 생각하다가 지금 헬스장 감염이 전파되고 있네요.
      사업장의 손해와 생명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지금 쉽게 보다가 어려움이 더 크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헬스장 말고도 다 힘들어요.
      방역 잘하니까 가도 된다.
      이런 유도의 글 쓰시지 마세요.

  9. 파란 호랑이 2020.04.05 18:49 신고

    의사와 의료에 관한 베스트 영화들 TOP 10
    https://nanvec.tistory.com/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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