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많은 분들이

두려움과 걱정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밖에 나가기 겁나고 사람들 많은곳은 더더욱

발길이 안 닿더라구요ㅜ 

밖에 나가더라도 꼭 마스크는 하고 나가는 중이예요!

 

근데 마스크가 전부 일회용이다 보니 한번 사용하면

버리고 다음날 또 새 것을 꺼내 쓰게 되는데

작년 미세먼지때문에 한창 마스크를 많이 사용할때

저희 집에서 일회용 마스크 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생겨나게 되더라구요. 우리집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모든 가정에서 이러면 어떨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걱정하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때도 역시나 그 걱정이 생겨서

관련 소식을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일회용 마스크의 쓰레기 양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지만 일회용 마스크가 버려진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는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판매 중인 

보건용 마스크는 비닐로 된 포장지 안에 미세먼지

유입을 막아주는 부직포 소재의 필터와 모양을

조절하는 철사, 나일론 재질의 끈, 마스크를 조이는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연결고리 등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마스크가 일반쓰레기인지 재활용쓰레기인지

굉장히 헷갈려한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철사, 플라스틱 연결고리는

분해해서재활용쓰레기에 버리고

나머지는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여기서 버려진 비닐과 플라스틱은 매립시

완전 분해가 불가능해서 아주 작은 조각으로

되기까지에는 약 50년에서 8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부 쓰레기들은 소각 과정을 거치기도 하는데 

마스크의 주소재인 부직포는 소각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마스크에 함께 부착된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소각시 대기 오염의 주범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결국 미세먼지를 막으려다 다시 미세먼지가

배출되서 결국 이 모든게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강력한 코로나바이러스를 막으려면

환경을 생각해서 마스크를 안 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집에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구비 해놓아야 하는데

요즘 마트나 약국 인터넷에서도 마스크 구하기 힘든

상황이고 거기에 마스크를 구했다 하더라도 한개에

2-3000원이 넘는 비용을 혼자 사는 가구면

한달에 9만원정도 4인 가구면 한달에 36만원

정도의 지출이 있는건데 부담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것이 '빨아쓰는 마스크'인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만약

정말 가능하다면 경제적으로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 이죠!

 

일반적인 미세먼지 일회용 마스크는 부직포 재질이

무작위로 얽혀있어서 틈이 작고 그 원리를 

이용해서 아주 작은 미세먼지까지 차단하게 되는데요

틈이 작으면 사람이 숨쉬기 매우 불편해지는데

이때 정전 처리된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그 단점을

해결하는데 이 일회용 마스크를 세탁하거나 다시

사용하게 되면 필터의 정전기가 습기에 약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기존에 사용된 마스크가

위생적이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재사용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빨아쓰는 마스크의 경우 다양한 형태들이 있었는데

겉에 마스크는 빨고 안에는 필터 역할을 하는 마스크

혹은 필터를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필터는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씩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겉부분을 오래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결국 쓰레기는 발생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에 처해있는 지금은

위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일회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가득있으나 이런 경우에는 정말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ㅜ

 

하루 빨리 마스크를 안 쓰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ㅜ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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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하는학생 2020.02.03 18:57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도 비싸서...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ㅠㅠ

  2. 미니쭌 2020.02.03 19:00 신고

    맞아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게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아요.
    빨아쓰는 마스크도,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면 결국은 쓰레기가 나올수밖에 없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네이프리 2020.02.03 19:31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작년과 올해는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이 환경에 저지른 잘못이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매 순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결과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조차 어떻게든 환경오염을 시킨다니 이조차 굉장히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글과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운동하는 송가 2020.02.03 20:45 신고

      맞아요ㅠ 우리가저지른일로우리가또오염을시키는일들이반복되는게정말아이러니해요ㅠ 항상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PT 고코치 2020.02.03 22:39 신고

    우리한텐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악이지만, 지구촌 생태계에는 우리 인간 존재 자체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협적이고 치명적이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ㅎㅎ 인간의 편의를 위해 환경을 훼손시키고, 그로 인한 피해로 또 2차적으로 환경을 훼손하는 이런 최악의 상황. 어쩌면 타노스가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5. 즐겁게산다 2020.02.04 21:11 신고

    이제 마스크는 필수 품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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